막 시작한 초보 셀러입니다
일단 거주지가 중국입니다 위해는 아니고 다른지역인데 지인분이 위해에 계셔서...
그래서 중국어나 타오바오 검색 번역이 수월해서 첨 시작할땐 이게 장점인줄만 알았는데
구매대행으로 시작하니 한국에서 하시는 분보다 불리한게 많다는걸 알았네요
일단
첫번째
택배비 또는 배송기간
이건 진짜 방법이 없네요 물건이 아무리싸도 배송비에서 결국 원점
배송기간은 아직 한개도 못팔아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소 4-5일은 걸릴듯 합니다
두번째
해외이다 보니 사입은 의미없고 타오바오 구매대행인데 물건을 올려도 전부 해외구매대행으로 분류되네요
당연한거지만 그렇다보니 검색노출에 제한이 많은듯 보이네요
세번째
혼자 맨땅에 헤딩하며 주변에 잘 하시는 지인이 있어도 그분들도 결국 정교하게 접근하기보다는 물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건데 아무리 올려도 번역하고 상세 페이지 수정하고 하면 몇개 못올리겠는데 지인 조언은 번역없이 무조건올리라 는것 아니면 대량 등록 프로그램,,아,,,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게 정답이라니..
아직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올린 상품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와 쿠팡에 각각 열댓개정도인데
노출은 거의 안되는것 같고 아직 한개도 팔린게 없네요
지인의 권유로 시작은 했는데 유튜브나 여기저기 보고 배우려고 노력해봤지만 아직 앞이 깜깜하네요
현재 간단하게 느끼는바로는 절실히 필요한게
광고 인지 ?
대량 상품등록인지 ?
지인을 동원한 구매 개시인지 ?
물론 모두 다 중요 하겠지만 경쟁도 심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입하고 브랜딩 하시는걸 보면 저게 정답인거 같은데 그만한 단계까지는 아직 아닌거 같고
하루 빨리 하나라도 개시하고 힘을 얻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